ABOUT
진실은 말하는 순간 사라집니다.
위로한다고 말하는 순간 위로가 사라집니다. 이해한다고 말하는 순간 이해가 사라집니다. 가장 잘 위로해준 사람은 위로의 단어를 쓰지 않은 사람입니다. 그저 옆에 있어준 사람입니다.
다녀오다는 사별을 겪은 분이 떠나신 분께 못다 한 말을 전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추모 동반자입니다. 즉답 챗봇이 아니라 편지 형식이며, 답장은 AI 단독이 아닌 사람 검수자가 마지막으로 다듬습니다.
우리는 자동화율을 부풀리지 않습니다. 현재 기술로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결의 답장은 약 60–70% 자동화 가능합니다. 나머지 30–40%는 사람이 받칩니다. 이 사실을 숨기지 않습니다. 약점이 아니라 정체성입니다.
이 서비스의 성공은 사용자가 떠나는 것입니다. 5년 후 일상으로 돌아가 더 이상 앱을 열지 않을 때, 그것이 우리의 성공입니다. 의존을 만들지 않습니다.
본 서비스는 사별 슬픔을 다루는 디지털 도구입니다. 응급한 위기 상황에서는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-0199 또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에 먼저 연락해 주십시오. 두 회선 모두 24시간 운영됩니다.